저는 2017년부터 계속 쭉 코인을 코인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흔히들 말하는 불장에 알트코인을 사놓고 가즈아만 외치고 있었지
사놓고 호재가 뜨면 좋아하고, 떨어지면 본절 올때까지 버티다가 큰 손실을 맛보고
그래왔던 매매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손대지 않았던 선물까지 하고, 작년 11월 간 아무거나 사도 버는 장에
선물로 수십 배를 벌었으니 제가 감이 좋은가 착각했죠. 감이 좋은 게 아니라 장이 좋았던 건데...
결국 청산에 원금 손실까지 더하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을 때
우연히 소브 선생님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께 배우면서 항상 매매에 근거를 찾다 보니 제가 하고 있었던 방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매매 스킬을 배우는게 아니라, 커뮤니티에 계시는 회원님들과 소통하며 매매하니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러한 재미를 알아가셨으면 좋겠고, 성투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2017년부터 계속 쭉 코인을 코인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흔히들 말하는 불장에 알트코인을 사놓고 가즈아만 외치고 있었지
사놓고 호재가 뜨면 좋아하고, 떨어지면 본절 올때까지 버티다가 큰 손실을 맛보고
그래왔던 매매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손대지 않았던 선물까지 하고, 작년 11월 간 아무거나 사도 버는 장에
선물로 수십 배를 벌었으니 제가 감이 좋은가 착각했죠. 감이 좋은 게 아니라 장이 좋았던 건데...
결국 청산에 원금 손실까지 더하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을 때
우연히 소브 선생님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께 배우면서 항상 매매에 근거를 찾다 보니 제가 하고 있었던 방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매매 스킬을 배우는게 아니라, 커뮤니티에 계시는 회원님들과 소통하며 매매하니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러한 재미를 알아가셨으면 좋겠고, 성투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